새해다 일기



프로필 사진 바꾸는데 왜 크롬에서는 버튼이 깨져보이는지..
익스플로러로 겨우 겨우 바꿨네.

쌍꺼풀 수술을 했고 실밥을 풀었다. 오른쪽 눈이 더 부어서 라인이 아직 안예쁘다.
붓기 빠져도 이런거면 앞트임이랑 쌍꺼풀 조금 망한거 아닌지 걱정이네.

쌍꺼풀 수술인데도 수술대에 누우니까 엄마 생각이 났다.
이런 작은 수술도 무서운데 여러가지 건강에 관련된 수술을 한 엄마는 얼마나 무서웠을까.
엄마는 또 할아버지 생각을 하면서 울었던거겠지.

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. 나라는 사람은 더 그런 것 같네..

작년 한해 지출기입장 열심히 썼으니 올해는 수입도 열심히 적어볼래.

레이디가가는 다큐에서 서른살이 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기분이 더 낫고, 모든 불안정함이 사라졌다는 말을 한다.
All my insecurities are gone, 이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.
홀가분한 느낌이 들고 불안함도 사라져간다. 내가 나를 책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
이글루스의 장점 일기



이글루스의 장점은 그냥 글쓰기를 쉽게 툭툭 누를 수 있다는 것
그마저도 잘 안 눌러서 기록을 안하지만...작년에 스타벅스에서 받은 핑크다이어리는 한 두어장 쓰다 말았고 올해도 스타벅스에서 다이어리를 받았지만 4월 중순이 되도록 개시하지도 않았다.
그나마 이글루스는 오래동안 지켜보는 이웃도 있고 자주 들어오게 되는 것 같다.
네이버 블로그도 시작하고 싶은데 시작하고 안할 나를 알아

이글루스 프로필 사진 바꿔야하는데 그냥 사진 삭제는 안되는걸까

봄이라 그런지 몸도 좀 개운하고 아침에도 그나마 잘 일어난다
그런데 최대한 꾸물대느라 출근시간은 더 늦어져버렸지만..
요새처럼 평화로우면 한 일년은 채우고 퇴사할 수 있지 않을까

6월엔 교토에 가기로 했다
성격이 너무 급해서 비행기랑 숙소 다 별 고민도 없이 질러버렸네
저축 열심히 해야지

이제신입사원도 연차 11개 발생한다는데 나도 올해 발생하는걸까...두근거려..!!


일기



1년동안이나 글을 업데이트 하지 않았네
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작년 상반기까지는 대충 일하다가 5,6월을 친구들과 신나게 일했고 7월 말쯤 새로 취업했다.
5,6월 분수에 안맞게 돈 너무 써대서 빚갚느라 허덕이던 하반기..
이제 좀 안정될쯤이 ㅇ되니 너무 그만두고싶다 하루하루가 지겨워.
해가 바뀌는 것에도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 되었음
이번 겨울은 너무 익스트림할 정도로 추웠다. 추위 별로 안탄다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추워서 롱패딩을 구입하였으니.
롱패딩 구입은 올해 베스트 그레잇이었고 롱패딩이 없으면 아무데도 갈 수 없다.
롱패딩을 껴입더라도 겨울은 입김 하얗게 부서지게 추운게 좋다. 너무 익스트림하긴 했지만...

해 바뀌는 것엔 감흥없었으나 3월부터는 좀 열심히 살아야하지 않을까 회사에서도 넘 일 안하구 게으름만 피우는 것 같아..
뭘 해먹고 살아야할지 매년 매년 생각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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